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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지난 7월 11일, 첫방송을 시작으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초반부터 호평을 받고 있는 OCN 드라마'트레인'의 배우 '윤시윤', '경수진'이 마리끌레르 8월호에서 드라마에 관한 솔직한 이야기를 들려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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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세계가 더 궁금한 배우 '윤시윤'과 '경수진'의 화보와 인터뷰는 '마리끌레르' 8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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