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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배우 양미라가 초보 엄마로서 성장해가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하루가 다르게 쑥쑥 커가고 있는 양미라의 아들 서호의 모습이 담겼다.
엄마 양미라를 닮아 초롱초롱 큰 눈망울과 벌써부터 눈길을 끄는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서호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훈훈함을 안겼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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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17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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