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태성의 아들 한승이가 귀염뽀짝(?) 노래 스승을 만나 관심을 집중시킨다.
그뿐만 아니라, 비슷한 취향 덕에 임도형과 급격히 친해진 한승이는 그간 아빠 태성에게도 알리지 않은 가슴 아픈(?) 연애 경험담을 털어놓아 관심이 모아졌다. 이에 스튜디오에서는 "저 나이때 저런 대화를 하다니 놀랍다~!" "도형이가 보통이 아니다!" 라며 웃음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보기만 해도 엄마 미소가 절로 나는 이한승과 임도형의 환상의 케미는 오는 19일 일요일 밤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