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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팔씨름 선수 하제용이 자신을 "최정상급 선수"라고 소개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아직 비인기 종목이라 상금이 세지는 않다"며 "3년 전까지 최정상급이었다가 손등 부상을 당해 쉬고 있다. 휴식 기간이기에 최강자라 할 수는 없고, 최강을 다툰다고 이해해주시면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프리즈너'는 교도소 범죄자들의 목숨 건 격투리그를 그린 영화다. 오는 23일 개봉.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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