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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데뷔를 앞둔 싹쓰리(유두래곤, 린다G, 비룡)의 뮤직비디오 직캠이 공개됐다.
세 사람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유두래곤과 린다G, 비룡은 베레모와 탱크톱, 두건으로 각자 개성을 살린 완벽한 90년대 힙합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앞서 상체 노출로 유두래곤과 린다G에게 여러 차례 지적받았던 비룡은 뮤직비디오 촬영에서 다시 한번 웃통을 벗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싹쓰리는 지난 15일 데뷔 타이틀곡 '다시 여기 바닷가'의 MV 티저를 기습 공개하고, 데뷔 스케줄도 오픈했다. 오는 18일 오후 6시에는 '다시 여기 바닷가' 음원이 공개되고, 25일에는 MBC '쇼! 음악중심'을 통한 데뷔 무대와 '다시 여기 바닷가' MV 풀 버전, 그리고 심은지 작곡의 '그 여름을 틀어줘' 음원도 공개될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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