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가수 신인선이 '닥터홈즈'의 건강 명탐정으로 활약한다.
신인선은 MC 박은영, 추리단 홍지민-이형택, 명의 군단 한의사 이승협-최정민 가정의학과 전문의와 함께 건강 지킴이로 활약한다.
트로트계의 신선한 돌풍을 일으킨 신인선은 추리 열정만큼은 지지 않는 건강 명탐정으로 분해 의뢰인의 건강 고민을 샅샅이 파헤칠 예정이다.
한편 신인선은 최근 신곡 '신선해(Fresh)'를 발매하고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는 중이다. 또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마스터와 참가자로 인연을 맺었던 김준수와 함께 뮤지컬 '모차르트!' 10주년 기념 공연으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특히 신인선은 '내일은 미스터트롯' 대국민 감사 콘서트 서울 공연으로 오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3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관객들과 만날 계획이다.
<사진제공=빅컬쳐엔터테인먼트, JTBC '닥터홈즈'>
ly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