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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이 영화의 주연으로 발탁돼 스크린에 도전한다.
아이린은 2016년 네이버TV로 공개된 11부작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에서 주연 아름 역을 맡아 연기에 도전한 바 있다. 웹드라마에서도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주며 호평을 받은 아이린이 영화에서도 합격점을 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아이린은 지난 6일 레드벨벳 멤버 슬기와 함께 유닛을 결성, '몬스터'를 발매하고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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