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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라디오스타' 채정안이 안영미의 세미 누드 화보에 대해 언급했다.
채정안은 "화보를 보고 오르쪽 가슴에 눈이 갔다. 안영미에게 '심한 짝가슴이야?'라고 물어봤는데, 아니라고 하더라"며 "보통 여자는 심장 박동 때문에 왼쪽 가슴이 더 클 수 있다"고 거침없이 말해 관심을 모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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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15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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