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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라디오스타' 김우석이 데뷔 5년 만에 받은 첫 정산금으로 부모님의 빚을 갚았다고 밝혔다.
특히 연습생 시절과 수입이 없던 시기 뒷바라지를 해준 부모님의 빚을 갚았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빚이 1억 정도 됐는데 다 갚았다"고 '뿌듯 플렉스' 일화를 밝혀 박수를 받았다.
한편 2015년 보이그룹 업텐션으로 데뷔한 김우석은 지난해 한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해 최종 순위 2위를 차지하며 프로젝트 그룹 엑스원(X1)으로 활동했다. 또 지난 5월 솔로 가수로 데뷔해 활동 범위를 넓혔고, 연기자로 변신을 예고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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