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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그룹 여자친구의 예린이 급성 유장염으로 컴백 활동에 비상이 울렸다.
DJ 김신영은 "예린이 아침에 급성 위장염으로 급하게 병원에 갔다"며 "이럴 때 푹 쉬어야 한다"고 예린의 불참 이유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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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은 여자친구 특유의 아련한 정서와 격정적인 멜로디를 배제한 곡이다. 레트로가 가미된 리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쉽게 따라 부를 수 있을 만큼 중독성이 강하다. 가사에 '마녀'라는 단어를 사용해 그저 유혹에 흔들리기만 하는 모습이 아니라 욕망에 솔직하고 당당한 여성상을 표현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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