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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조한선이 베테랑 형사 포스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한 분노에 가득 찬 표정으로 누군가와 통화를 하고 있는 모습에서는 심상치 않은 사건이 벌어지고 있음을 짐작케 한다.
'미쓰리는 알고 있다'는 재건축 아파트에서 벌어진 의문의 죽음을 둘러싸고 용의자를 추적하는 미스터리 사건극으로, 지난 8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빠른 전개와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MBC '미쓰리는 알고 있다' 3회는 오늘(15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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