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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한국사 일타 강사 최태성이 한국사 공부 비법을 전수한다.
최태성과 약속한 장소로 향하는 파비앙은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이 메시를 만나는 것과 같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토록 바라던 최태성과 실제로 만난 파비앙은 소매로 눈물까지 훔치며 최태성의 찐 덕후임을 인증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큰별쌤' 최태성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합격 비법이 공개되어 이목을 끈다. 최태성은 합격 비법으로 5천 원 지폐를 건냈는데. 5천 원 지폐에 대한 최태성의 설명을 들은 김준현은 "생각했던 비법이랑 다르다"며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고.
'큰별쌤' 최태성의 시험 합격 비법은 7월 16일 (목)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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