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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박한별이 '버닝썬' 사건 후 가족들과 함께 제주도에서 살고 있으며, 아직까지 활동 계획은 없는 것으로 전했다.
앞서 박한별은 지난 2017년 11월 드라마 '보그맘' 출연 중 골프 모임에서 만난 유인석와 결혼식 없이 혼인신고 후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리고 이듬해 4월 아들을 출산했다.
이어 지난해 4월 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에 출연 중 '버닝썬' 사건이 터졌고, 우여곡절 끝에 마무리한 작품을 마지막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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