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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심소영이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SM C&C는 "남다른 재능을 가진 심소영 배우와 한 식구가 되어 기쁘다.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진 심소영 배우가 다양한 방면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앞으로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처럼 다재다능한 매력과 더불어 미국 명문대 출신의 이력 덕분에 '엄친딸', '뇌섹녀' 등의 수식어로 불려온 심소영은 향후 본격적으로 연기자로서의 행보를 선보일 예정이다. SM C&C와 손을 잡게 된 심소영이 어떤 색깔을 가진 연기자로 성장해 나가게 될 지 기대와 관심이 한 데 모아지고 있다.
심소영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SM C&C는 김수로, 황신혜, 윤제문, 강호동, 신동엽, 이수근, 김병만, 전현무, 김민아, 이학주, 김지민, 배다빈, 윤나무 등 배우, MC 등이 다수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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