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언니? 이젠 청순퀸" 서인영, '초동안 37세 미모' 자랑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0-07-15 08:30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가수 서인영이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서인영은 지난 14일 인스타그램에 나비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어두운 밤 담벼락을 뒤로 하고 미소 짓고 있는 서인영의 모습이 담겼다.

화이트 백과 슈즈, 스트라이프 원피스로 패셔니스타다운 룩을 완성한 서인영은 특유의 섹시미를 내려놓고 청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서인영은 1984년생으로 올해 37살이 됐지만,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서인영은 지난 1월 '용왕님 보우하사' OST '무지개 닮은 너'를 발표했고 '내게 ON 트롯' 출연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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