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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가수 서인영이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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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백과 슈즈, 스트라이프 원피스로 패셔니스타다운 룩을 완성한 서인영은 특유의 섹시미를 내려놓고 청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서인영은 1984년생으로 올해 37살이 됐지만,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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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15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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