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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오랜만에 근황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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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식적인 활동을 하지 않고 있는 지드래곤은 오랜만에 전한 근황으로 팬들에게 기대감을 높였다.
지드래곤은 앞서 반려견 가호, 졸리를 방치했다는 의혹에 휩싸여 논란이 일기도 했다. 가호는 지드래곤이 데뷔 초반 입양한 반려견으로 함께 화보를 촬영하고 방송에도 출연한 바 있다. 또 졸리는 가호의 여자친구로 입양한 반려견이다.
지드래곤 방치 논란에 대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선 29일 현재까지 공식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는 상태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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