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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달먹' 8일간의 영업 마지막날 완판을 기록했다.
그때 배슐러로 유튜버 입짧은 햇님이 깜짝 등장, 사상 최대 개수의 메뉴를 주문하고 레전드 시식을 했다. 입짧은 햇님은 "토마토 소스 맛있다. 사서 먹을 것 같다"고 감탄했다. 그러면서 "저녁에도 또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대중적인 것 같다"며 별 3개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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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새 마감 시간이 지난 오후 8시. 최고 주문 수를 돌파했지만 아직 완판은 아닌 상황. 이에 샘킴 셰프와 안정환은 매진을 위해 9시까지 연장 영업을 하기로 했다. 말이 끝남과 동시에 주문이 또 다시 밀려오기 시작했다. 어느 덧 끝이 보이는 주문, 그리고 '아이 엠 샘' 전 메뉴가 품절됐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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