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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소통 전문가' 김창옥 강사가 청각 장애인 아버지와의 애틋한 사연을 전하며 눈시울을 붉힌다.
이어 그는 "세상에는 많은 기적이 일어난다. 청중 분께도 따님의 상황이 호전돼 '아빠'라는 말을 들으실 수 있는 날이 오기를 희망한다"는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MBN '가치 들어요'는 14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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