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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독보적인 스타 수지가 장식한 '엘르' 8월호 커버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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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일곱이 되는 올해 들어 일상의 패턴이나 생각에도 변화가 생긴다는 수지는 "예전에는 인생이 한 번 뿐이라는 게 실감이 잘 안됐어요. 다시 한번 살 수 있을 것만 같고. 그런데 올해부터 삶의 유한함을 확실히 느끼고 있어요. 모든 것이 좀더 애틋하게 느껴지고, 더 과감해지는 부분도 있고요."라며 새로운 날들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수지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8월호(7월 20일 발행)와 '엘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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