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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글로벌 아티스트 헨리 주연의 중국 영화 '정도(征途)'가 개봉된다.
'정도(征途)'는 판타지 액션영화로 동명의 온라인 게임을 기반으로 제작되었다. 특히, 중국의 거대 기업 알리바바 픽쳐스가 투자하고, 초호화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던 영화 '8인: 최후의 결사단'의 진덕삼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것으로 이미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헨리가 참여한 영화 '정도(征途)'의 OST 또한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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