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김응수가 딸 김은서와 함께 오는 19일 방송되는 KBS2 '다큐멘터리 3일' 내레이션에 참여한다. 김응수와 김은서는 전통을 고수하는 하회마을을 60대와 10대의 시선에서 들여다보며 환상의 부녀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
김응수의 딸 김은서는 SBS '스타 주니어 쇼 ? 붕어빵'에서 외모부터 끼까지 김응수를 쏙 빼닮은 모습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은서는 이번 방송에서도 아버지 김응수에 대항하는 솔직담백한 입담으로 1020 세대의 목소리를 대변할 예정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보크 논란 "임기영이 상대를 속이려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