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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노는 언니'들의 프라이빗한 모습들이 공개될 공식 인스타그램이 오픈됐다.
승부욕을 빛내며 운동에 매진하던 이들이 모든 것을 내려놓은 세컨드 라이프를 통해 어떤 놀기에 도전해 '부캐(부 캐릭터)'의 매력을 보여줄지 뜨거운 기대가 모아지는 상황.
이에 오픈된 공식 인스타그램(@noniechannel)에서는 촬영 현장 비하인드 포토와 셀피가 독점 공개된다고 해 더욱 시선을 집중시킨다. 운동 경기장에서는 볼 수 없었던 선수들의 귀엽고 허당미 넘치는 반전 매력들이 엿보이는 희귀 포토 대방출을 예고한 것.
과연 '노는 언니'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앞으로 또 어떤 모습들이 공개될지 기다려지는 가운데 팔로워들을 위한 각종 경품 이벤트까지 열리고 있어 '노는 언니'들의 통 큰 선물까지 기대케 하고 있다.
한편,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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