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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이 자신의 1억 원대 차량을 세차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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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산 지 2년 동안 단 한 번도 손세차를 해본 적이 없다는 안지영은 "더럽긴 하다"면서 열심히 첫 손세차를 했다. 특히 안지영은 "이게 젤 중요하다. 얘는 궁둥이도 예쁘다"라며 해당 자동차의 시그니처 로고를 세심하게 닦아 웃음을 안겼다. 안지영의 차량은 가격이 1억 원 대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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