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윤종신 "母 위중해져 급하게 귀국…코로나19 검사 받고 자가격리 시작"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0-07-13 10:47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이방인 프로젝트'를 위해 지난해 11월 출국했던 윤종신이 귀국했다.

윤종신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어머니께서 갑자기 위중해지셔서 급하게 귀국하여 검사 받고 자가격리 시작하였습니다. 모두 건강해야해요"라고 알렸다.

앞서 윤종신은 지난해 11월 출연 중인 모든 방송에서 하차한 뒤 해외에서 이방인으로 살며 떠오르는 감정을 바탕으로 음악을 만드는 '이방인 프로젝트'에 들어갔다. 이후 윤종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하며 소통해왔다.

anjee85@sportschosun.com

이하 윤종신 SNS 글 전문

어머니께서 갑자기 위중해지셔서 급하게 귀국하여 검사 받고 자가격리 시작하였습니다.

모두 건강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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