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지수, 시원하게 공개한 파격 '절개 수영복'…케이 "어머 야해"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러블리즈 지수가 파격적인 수영복 자태롤 근황을 전했다.

12일 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물놀이 좋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수는 한 수영장에서 파격적인 절개 수영복을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이 게시물은 본 러블리즈 케이는 "어머 야해"라고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러블리즈는 지난해 5월 여섯 번째 미니앨범 'Once upon a time'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우리'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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