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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김가연이 첫째 딸과의 다정한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막내 딸이 직접 찍어준 김가연과 첫째 딸의 모습이 담겨있으며, 특히 김가연은 엄마가 아닌 언니라해도 믿을 정도의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김가연은 지난 2011년 임요환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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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1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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