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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최희가 환한 미소가 담긴 근황을 공개했다.
한편 최희는 지난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 '최희의 노잼희 TV'를 통해 소통 중인 최희는 최근 임신 5개월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최희는 "배가 좀 나오고 있다. 벌써 임신 5개월이다"면서 "딸을 낳고 싶었는데 딸이라 너무 좋다. 빨리 보고 싶다"며 아이의 성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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