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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공승연, 변우석, 박정우가 BH엔터테인먼트에서 바로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다.
BH엔터테인먼트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실무진이 독립해 설립한 바로엔터테인먼트는 공승연, 변우석, 박정우를 기반으로 점차 아티스트 영입을 확장할 계획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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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1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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