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선을 넘는 녀석들'이 '독도는 우리땅'을 직접 인증한다.
이에 '선녀들'은 독도에 가기 앞서, 울릉도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독도는 우리땅' 증거를 찾아 나섰다고 한다. 역사 기록을 따라가 직접 두 눈으로 확인한 증거에, '선녀들'은 희열을 감추지 못했다고. 빼도 박도 못할 증거가 시청자들에게 통쾌한 사이다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과연 '선녀들'이 울릉도에서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찾아낸 '독도는 우리땅' 증거는 무엇일까.
뿐만 아니라 '선녀들'은 우리의 역사 자료 외에도, 일본 스스로 자신들의 역사에 남긴 증거가 있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다. 일본의 역사 자료에 고스란히 남은 '독도=한국땅' 증거는 무엇일까. 여기에 기가 막힌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겨 있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narusi@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보크 논란 "임기영이 상대를 속이려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