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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남편, 딸과 함께 한 '현실육아'를 인증했다.
양갈래 머리를 한 이지혜의 딸 태리 양의 귀여운 모습도 눈길을 끈다. 오손도손 행복한 이지혜 가족의 유쾌한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지혜는 최근 남편 문재완과 함께 개인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를 운영하며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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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11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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