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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내일(10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이장우가 지난주 바닷가 캠핑에 이어 요트 세일링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한편 장을 보기 위해 후포항을 방문한 이장우는 한순간에 '후포리 슈퍼스타'로 등극한다. 초반 이장우를 알아보지 못한 아주머니들이 이장우가 마스크를 벗자 폭발적인 반응을 보인다고. 이장우는 격한 호응에 뿌듯함을 감출 수 없었다고 해 후포리 라이프에 대한 궁금증이 한층 더해진다.
여름을 즐기는 이장우의 자유로운 일상은 내일(10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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