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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김희원이 아침형 미남으로서 면모를 보여줬다.
다음날 눈을 뜬 김희원은 "난 여기 좋다. 여름에는 모기장만 해놓고 양쪽 열고 자면 시원하겠다"며 "겨울엔 근데 여기서 자고 나가려면 좋아서 나가기 싫을 것 같다"고 만족스러워했다.
따스한 햇살이 들고 '바퀴달린 집' 멤버들은 저마다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아침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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