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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김수현이 '사이코지만 괜찮아' 배우들과 장난기 가득한 사진을 공개했다.
김수현을 비롯한 배우들은 '얼굴 몰아주기'를 콘셉트로 한껏 찡그린 모습으로 휴식시간을 즐겼다.
극중 '괜찮은 정신병원'의 간호사 역을 맡고 있는 박규영(남주리 역) 장규리(선별 역) 정신과전문의 역의 서준(권민석 역) 병동보호사 최우성(오차용 역) 등이 병원의 정원에서 배우들의 훈훈한 친분을 다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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