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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레드벨벳 아이린&슬기의 아주 특별한 이야기가 공개된다.
아이린&슬기는 9일 오후 2시 레드벨벳 첫 유닛 리얼리티 '레벨업 아슬한 프로젝트(이하 레벨업)'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김지선PD는 "이번엔 평범한 일상을 레벨업 시키는 프로젝트다. 팬들 뿐 아니라 일반 시청자분들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유닛으로 활동하는 두 멤버의 끈끈함과 예능감까지 담고 싶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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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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