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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가수 임영웅이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임영웅은 "워낙에 코로나가 아니어도 너무 많은 분들이 가게에 찾아와 주셨다. 그래서 가게를 유지하기로 했다"고 추가 설명을 했다. 임영웅 어머니는 경기도 포천에서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다. 미용실은 지난 3월부터 장기 휴업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소 40억 원의 광고 수익을 올린 임영웅이지만 찾아오는 팬들을 위해 미용실을 그대로 운영하기로 결정한 것.
한편 임영웅은 TV조선 트로트 경연 '미스터트롯'에서 우승한 뒤,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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