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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대한외국인'에 출연한 김호중이 의외의 막내미(?)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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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세 사람 중 막내인 김호중은 "최근 다이어트 중인데, 열심히 운동하고 집에 가면 형들이 뭘 먹고 있다. 정말 힘들다"며 한집살이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이와 동시에 "그래도 밤이 되면 집에 형들이 있어서 덜 무섭다"며 귀여운(?) 막내의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이에 MC 김용만은 "제가 보기엔 김호중 씨가 가장 무서운 것 같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고.
귀여운 막내 김호중의 퀴즈 도전기는 7월 8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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