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의 솔로곡 '시차'가 글로벌한 음원 파워를 자랑했다.
특히 시차가 2월 21일 발매 이후 4개월 이상 지났음에도 빌보드 차트 상위권에 랭크된 점이 식지 않는 롱런한 음원 인기를 보여준다.
한편 6일(현지시간) 시차는 월드아이튠즈 송 차트에 33위로 이름을 올렸고 70일째 차트인했다.
shyu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김민재, 진짜 유럽 가? 새 에이전트 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