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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비디오스타' 제이미(박지민)가 12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제이미는 "가수가 항상 대중의 시선에 노출되는 직업이지 않느냐. 항상 제 키워드에 '다이어트'가 있었다. 제 음악보다 외모에 집중됐고, 그 굴레에서 벗어나고 싶었다"고 털어 놓으며 "하지만 음악으로만 승부하기에는 만만치 않은 현실이라는 걸 받아들이고 열심히 체중 감량하고 있다. 사람들의 관심이 음악에만 집중될수 있을 때까지 감량할 것이다"고 밝혔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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