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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비디오스타' 김숙이 양준일의 '찐 팬'임을 인증했다.
이어 김숙은 고등학교 때부터 소장하고 있었던 양준일 LP판을 가져와 "30년 만에 사인을 받는다"며 "오늘 출연료는 받지 않겠다"고 선언하며 성덕임을 입증했다. 또한 이날 양준일과 함께 '리베카' 합동 무대를 꾸미며 찐팬 케미를 자랑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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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07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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