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애니원의 비주얼" 산다라박, 37세 나이 지워버린 '동안 끝판왕' 명품 미모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0-07-07 08:35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산다라박이 러블리 미모를 자랑했다.

산다라박은 7일 인스타그램에 "Work hard play hard eat harder"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탁 트인 야외에서 미소 짓고 있는가하면 사랑스러운 손가락 하트를 보여주고 있는 산다라박의 여러 모습들이 담겼다.

특히 산다라박은 특유의 밝고 명랑한 이미지와 여전히 20세 같은 완벽한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산다라박은 2009년 걸그룹 투애니원으로 데뷔, 글로벌한 인기를 얻었다. 그룹 해체 후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 패션엔 '팔로우미 리뷰온' MC를 비롯해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 폭을 넓혔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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