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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중화권 스타 류이호(34)가 한국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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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한국 활동의 가능성을 묻자 류이호는 "한국 가고 싶다"며 "이번에 '투게더' 프로모션차 한국에 올 수 있다고 해서 기대를 했는데 일련의 상황으로 오지 못해 아쉬웠다. 최근에 한국에서 다양한 작품의 기회가 있다면 참여하고 싶고,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는데 잘하게 되면 좋은 작품을 만날 기회가 생길 거 같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도 생길 거 같아서 한국어 공부를 더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류이호는 현재 한국에서 방영됐던 드라마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의 리메이크 작품인 '아친애적소결벽'을 촬영 중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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