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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하드보일드 추격 액션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홍원찬 감독, 하이브미디어코프 제작)가 오는 8월 5일 개봉을 확정하고 강렬한 비주얼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처럼 포스터만으로도 강렬한 에너지를 가득 품은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여타 다른 액션 영화와는 차별화된 비주얼을 예고하며 8월 극장가를 완벽히 사로잡을 것이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오피스'로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받은 홍원찬 감독이 갱과 연출을 맡았다. '곡성' '기생충'의 홍경표 촬영 감독을 비롯한 웰메이드 제작진이 이국적 풍경을 배경으로 스타일리시한 미장센을 완성한 하드보일드 추격액션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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