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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마마무 화사가 음반 시장에서도 솔로 아티스트로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에 힘입어 발매 이후에는 전 세계 22개 지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를 석권한 것은 물론, 미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국내 최초의 여자 솔로 아티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이처럼 화사는 자신의 모든 열정을 쏟아낸 첫 미니앨범 'Maria'를 통해 자신만이 할 수 있는 독보적인 콘셉트와 과감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명실상부 최고의 솔로 아티스트로 우뚝 섰다.
타이틀곡 'Maria'는 화사의 자작곡으로, 녹록지 않은 삶이지만 애틋한 나 자신을 위해 다시 일어나 한 발 한 발 내딛자고, 너와 나를 다독여주는 곡이다. 화사만의 애정 어린 메시지가 리스너들로 하여금 공감과 위안을 건네며 감동을 주고 있다.
한편, 화사는 신곡 'Maria'의 컴백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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