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오늘(6일) 방송하는 tvN '건강함의 시작, 몸의 대화'에는 우지원과 함께 '침묵의 살인자' 당뇨 예방법을 알아본다.
우지원은 "혈당 수치가 정상보다 조금 높게 나온다"며 당뇨에 대한 궁금증을 가득 드러낸다. 이에 이날 방송에서는 당뇨병 예방 솔루션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당뇨는 특별한 증상이 없다가도 전신 어디에도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침묵의 살인자'로 불리는 질환. 이어 당뇨병 유발 가능성을 높이는 원인으로 양치질 거르기, 영수증 자주 만지기, 오랜 낮잠, 먼지 진드기에 둘러싸인 환경 등 예상치 못한 습관들이 언급돼 놀라움을 안길 전망이다.
특히 전문의들은 출연진들의 식단을 점검하며 당뇨 예방에 좋은 음식들을 공개할 것으로 전해져 많은 궁금증을 모은다. 출연자들은 당뇨에 좋다고 알려진 한 음식을 스튜디오에서 직접 맛보고, 실제로 당뇨 진단을 받은 일반인들의 생생한 후기 또한 이어져 이목을 끈다. 전문의들이 제시하는 당뇨병 예방 솔루션은 이날 방송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tvN 평생 질병 예측 토크쇼 '건강함의 시작, 몸의 대화'는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40분 방송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김민재, 진짜 유럽 가? 새 에이전트 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