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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제이미가 '비디오스타'에서 월드클래스를 입증한다.
이날 제이미는 "박지민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며 이미지 변신 후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대중들에게 "제이미를 알리고자 홍보를 하러 왔다"고 출연 목적을 밝혔다. 하지만 MC들의 계략(?)에 빠져, 첫 무대부터 트월킹을 보여준 제이미는 "저한테 왜 그러세요"라며 녹화 내내 진땀을 흘렸다는 후문. 이어 본인 PR을 위해 대표곡 메들리를 선보이며 "전 이런 거 하러 왔는데"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하기도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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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최초로 공개하는 가수 제이미의 트월킹부터, 에릭 베넷, 애쉬튼 커쳐도 인정한 제이미의 월드클래스 무대는 7월 7일 (화)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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