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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백지영이 7월 감성 짙은 여름을 선물한다.
또, 이번 신곡 뮤직비디오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인간수업'으로 연기력을 인정 받은 배우 남윤수가 출연한다. '인간수업'에서 일진 곽기태로 현실감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면, 신곡 뮤직비디오에서는 가구 공방 사장으로 변신하여 헤어진 연인에 대한 후회와 그리움을 섬세한 감정선으로 그려냈다.
소속사 트라이어스는 "'거짓말이라도 해서 널 보고싶어' 제목에서부터 느껴지는 애절함과 진한 감성이 노래로 들었을 때 더 극대화 될 것." 이라고 전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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