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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박현빈의 아들 하준이가 '아빠 껌딱지'로 변신했다.
지난 2018년 아들 하준이와 함께 등장했던 박현빈은 초보 아빠의 우여곡절을 보여주며 공감과 웃음을 선물했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11월 둘째 딸 하연이를 득녀한 박현빈은 2년 전과는 달리 자신만만한 모습으로 슈퍼맨 도전을 시작했다.
어느덧 4살이 된 하준이는 일어나자 마자 코를 파다 피를 보는 강렬한 오프닝을 선사했다. 이어 카메라 삼촌들을 보며 "기다렸다"고 함박 웃음을 지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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