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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당나귀 귀' 김지호가 피트니스 대회 후 폭식으로 병원 신세를 졌다.
영상을 보던 양치승 관장은 "지호는 내가 알기로 뷔페 다녀와서 병원에 갔다. 항문이 파열됐다더라"라고 말해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양치승 관장은 "식단 관리 후에 갑자기 폭식한 탓에 병원을 갔다"고 설명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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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05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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