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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이미 혼인신고를 했다"고 고백, 법적 유부녀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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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는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2009년 KBS2 '개그콘서트'의 한 코너였던 '분장실의 강선생님'으로 폭발적 인기를 얻었다. tvN '코미디 빅리그'와 'SNL 코리아' 등에서도 남다른 예능감으로 끼를 발휘했고, MBC '라디오스타'의 MC를 맡으며 활약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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