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옆자리 비어 있지만…현실은 유부녀"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0-07-02 23:34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나비가 청순한 일상을 공개했다.

나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어있어 나의 옆자리. 현실은 유부녀. 개 두마리 엄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비는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화려한 무늬의 원피스를 입은 나비는 청순한 미모와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나비는 지난해 11월 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jyn2011@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김민재, 진짜 유럽 가? 새 에이전트 구했다!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